오래된 아파트에는 층간소음이 왜 거의 없나요?

어릴 적만 해도 아파트에 살아도 층간소음이 있었다는 얘기는 별로 못들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사회 문제로까지 이어지는데 왜 그런 것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래된 아파트와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의 건축규정의 차이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층간의 두께를 완화하는 쪽으로 건축법이 개정된 적이 있기 때문에 그 이후에 건축된 아파트들은 층간 소음이 심한 겁니다.

    이 모든게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것이 아닌 건설회사의 이익을 대변하여 법이 개정되어서이죠.

  • 어릴때도 층간소음은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그땐 그려려니하고 모두 이해하는 마음이 컷지만 요즘처럼 이기주의가 팽배한 시대에는 그것을 표출하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
  • 오래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문제가 적었던 이유는 건축 방법과 소재 차이 때문입니다. 과거 아파트는 벽식 구조로 벽을 통해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했습니다. 최근 건축된 아파트는 개방적인 구조를 채택해 기둥에 의존하고, 바닥 구조도 더 얇아져 소음이 쉽게 전달됩니다. 또한, 건축 규제가 느슨했던 시기에는 층간소음에 대한 기준이 덜 엄격했던 것도 한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