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저축성 보험 이미지
저축성 보험보험
저축성 보험 이미지
저축성 보험보험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24.03.23

실비보험이 점점 사라지는 방향으로간다고 하던데요

주위에 말을들어보니 실비보험 판매하는 보험사가 점점줄어드는추세라고하더라구요.실비보험이 사라질것이라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자부담요율을 봐도 메리트가 점점없어질거라고도하더라구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은정 보험전문가입니다.

    예전에는 실비보험 판매를 중지 했겠지만,

    4세대실비보험 부터는 손해율이 개선된 상품이기에,

    판매율 올릴려고, 출시 초기에는

    1년간 반값행사를 했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가 사라지던지 가입자가 줄어들지 뭐가 우선될지는 알수없으나 악조건으로 가는 것은 맞습니다

    저출산고령화 때문이고 이번 정부에서도 지난 정부까지 건강보험공단의 혜택이 높여왔던 것을 줄이고 있습니다

    이는 보험공단의 적자때문이라고 하고요 의료민영화얘기도 나오니 일반서민들은 곤란해질수도 있을겁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 실손의료비 보장율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 하지만 현재 실손의료비는 제2의 건강보험으로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는 보험입니다. 지속적인 보험사 적자 상품이긴 하지만 단종되기엔 가입자와 사용자가 많아서 힘들 것으로 사료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손해율이 가장 높은 보험상품이 실손 보험입니다.

    3세대 이후 판매하지 않는 보험사가 계속 늘어 났지만,

    4세대 출시 부터는 판매하지 않는 보험사들도 다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동현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질적으로 매년 실비보험료는 인상되고 자기부담금이

    커지는 실비보험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과도한 비급여 비용,일부 모랄성 병원 등 으로 모이는

    보험료가 감당이 안되고 매년 적자를 이루고 있습니다.

    즉 현재가 같은 사태가 지속되면 차후 실손보험은 사라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유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사의 실비손해율이 높아서 예전에비해 자기부담금이 높아져서 안좋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가입자가 실비이용율이 낮다면 그만큼 할인이 되고 있어서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은 보험회사 손해율이 높은 상품으로 갈수록 자기부담금이 늘어나 보장이 줄어드는 상품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비급여 과다청구로 인해 보험료가 많이 인상되고 있어 모든 가입자가 꼭 필요하고 치료효과가 있는지 확인한 후 치료하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정형철 보험전문가입니다.


    국가차원에서 제2의 건강보험이라고 홍보를 하는만큼 당장 없어질일은 없을꺼 같습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손해율로 인해 실비 판매회사가 점점 줄어드니 향후 경과를 봐야될듯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아직은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손해율이 높아서 자기부담율이 높아지고 있는건 사실이며 큰보험사말고는 실비가입을 꺼려하기도 또는 단독으로 실비만 가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미 가입하고 있는분들은 잘 유지하면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형규 손해사정사입니다.

    없어지지는 않을것 같지만 추후 인구가 준다고 가정하면 보험료 납입자 보다 받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그럴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