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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씻는 너구리
솜사탕 씻는 너구리22.10.08

패션쇼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종종 패션쇼를 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 패션들이 많습니다. 생뚱맞은 부위를 노출시키거나 이상한 가구들을 옷이랍시고 입기도 하고 보기만 해도 불편하고 이상한 옷이 많습니다.

실제로 패션쇼에 나온 옷을 사서 입는 사람들이 있나요? 패션쇼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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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패션쇼는 하나의 산업입니다.

    지금은 입혀지지 않고 찾지 않아도 언젠가는 이런옷이 유행할 수도 있으며 트랜드를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빠르게 브랜의 가치상승을 유지시켜줌은 물론 잉지도 않을것 같은 옷역시 필요로 하는 사람 찾는 사람에의해 만들어 지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패션산업측면에서의 패션쇼는 디자이너및 브랜드 이미지의 홍보,신제품발표,새라운 트랜드 제안등 판매를 촉진하기위한것이 주요 목적이지만 패션쇼를 관람하는 대중들은 특별한 목적없이 여가를 즐기기위해 또는 심리적 취향문화를 즐기기위해 참여를 하는데 패션쇼에 나오는 옷을 직접 구매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것 같고 패션쇼에 나오는 자극적인 의상은 아마 거의 팔리지 팔리지 않을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