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존에 하던 일에 대해 회의감과 번아웃이 좀 크게 왔습니다.
원래 IT 관련 직종에 7년 동안 근무하다가 이번달 초에 퇴사를 했습니다.
정확하게는 이직을 하지 않았어요
근데 일을 하다가 너무 회의감과 번아웃이 좀 크게 왔던터라
다시 일을 하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모아둔 돈도 있고 허덕이며 사는 건 아니라서
지금은 그냥 알바랑 배달일 번갈아가면서 하고 있는데
이 순간 자체가 굉장히 행복하더라구요
그래도 사람이 돈을 벌어야하고 급여 차이가 좀 크게 나다보니
올해까지만 이렇게 하고 내년 1월부턴 IT 직종으로 복직을 할 생각인데요
그냥 이래도 괜찮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