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번을 안사고 이걸로도 며칠 전에 싸웠는데 제 탓만 하고 사과도 연락도 없네요 친구가 두명밖에 없어서 계속 연락하고 있었는데 이젠 진짜 모르겠어요 오래 된 친구이기도 하고 성격도 잘 맞아서 많이 친했는데 과연 연 끊는게 맞는 답일까요?어쩌죠ㅜ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제 친구도 비슷한 성향의 친구가 있는데요.
싸워도 보고, 타일러도 보고, 좋은말도 해봤지만 절대 안고쳐지더라고요.
그냥 약속시간을 빨리 잡고 정시에 나가시는게 마음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