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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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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웨건이라는 용어가 생겨난 배경이 뭔지 궁금해요

미국에서 생겨난 원래는 정치용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정치용인데 경제학에서도 쓰인다고 하던데

밴드웨건이라는 용어가 생긴 배경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옥연 경제전문가

      김옥연 경제전문가

      (주)무궁화신탁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밴드왜건 효과가 만들어진 것은 과거 1848년도인데, 휘그당 후보인 재커리 테일러(Zachary Taylor, 1784~1850)의 열성 지지자들 가운데 서커스단 소유자와 댄 라이스(Dan Rice, 1823~1900)라는 서커스단 광대가 있었다. 라이스는 테일러를 밴드왜건에 초대해 같이 선거 유세 했는데, 밴드왜건은 군중이 별 생각 없이 덩달아 뒤를 졸졸 따르게 하는 데엔 최고의 효과를 발휘하였고, 이후 테일러는 대선에 승리해 제12대 대통령이 되었는데, 밴드왜건 효과 덕분이라는 소문이 나면서 이후 정치인들이 앞다퉈 악대차를 동원하기 시작하면서 널리 사용되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서커스 따위 행렬의 선두에 선 악대차를 뜻하는 bandwagon(밴드왜건)이 선거 유세에 등장해 인기를 끈 건 1848년 대선 때부터였고

      이에 따라서 사람들이 무작정 유행을 따르는 것에 비유하면서 탄생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