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PF대출의 경우 저축은행, 증권사, 캐피탈이 가장 문제라고 하는 것은 해당 금융권들이 지원한 PF대출은 건설사중에서 시공 순위가 낮거나 규모가 작은 오피스텔이나 상가와 같은 PF대출에 많은 지원이 나가 있어서 연체 확률이 높다는 점과 이러한 PF대출의 규모가 해당 금융권의 자기자본 대비 과도한 수준이다 보니 저축은행, 캐피탈, 증권사를 문제로 이야기하는 것이에요
일반 시중은행들은 아파트 PF대출에 집중되어 있고 연체가 발생하더라도 규모가 자기자본대비하여 크지 않아 우려를 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