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론 100가구 이상 3층짜리 13동 정도되는 곳의 2층 물건이 제상황으론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입주시 리모델링을 할 생각이고요. 이경우 빚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거죠. 입지 조건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변에선 빌라는 더구나 오래된 곳은 사지 말라고 말립니다. 구입 목적은 실거주에요.
그래서 신축아파트는 꿈도 못꾸기에 구축아파트를 알아보았으나 리모델링은 해야하잖아요. 이또한 (대략 2~3천정도) 융자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에요. 또한 구축아파트는 관리비가 어마무시하잖아요. ㅜㅜ
세번째론 경매물건이 있는데 신규아파트라 리모델링은 필요없을것 같지만 낙찰받을수있을지 자신이 없고 이또한 8천가량의 융자가 필요하답니다.
저는 어느곳에서 살아야 할까요? 전문가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