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혜로운개미핥기136입니다.
자취만 10년차입니다.
비오는날 옷에서 나는 퀘퀘한 냄새때문에 수십가지 방향제,탈취제도 써보고 섬유유연제도 바꿔봤지만 결국 옷감의 특성을 이해하니까 답은 쉽더라구요,
사실 냄새의 근원은 '습기'이고 특히나 건조를 위한 공간이 따로 있더라도 벽지나 바닥재 등에서 유기적으로 온습도를 조절하지못하는 비오는날이나 습한날은 머금고있던 성분이 공기중으로 퍼지게됩니다. 패브릭이 일시적으로 건조를 함은 기화를 뜻하는바이며 수분이 머금던 성분은 그대로 남기고 수분만 날아가는 현상인셈이죠.
그래서 어떡하냐?
저는 방향제,탈취제를 쓰지않고(이것또한 냄새의 근원!) 빨래를 한날 건조대에 널고 동시에 제습기를 사용합니다.
생각보다 오래 켜둘 필요없이 일정시간만 운용하면 그 뒤로는 냄새가 고착되는 수분이 잔류하지않기에 종료하고 자연건조를 시킵니다.
돈이 많다면 건조기를 사용하겠지만 공간이 부족한 집에선 어쩔수가 없으니까요,
한번 알려드린데로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