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뭔갈 원래 하려고 했는데
누가 그걸 하라고 말하면
갑자기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제가 손해를 보는 한이 있어도 죽어도 하기 싫어져서 안합니다
이게 정도가 심각해서 정상적으로 인간관계 유지하고 사회생활을 못하겠는데
이런 심리는 도대체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그 누군가의 대상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지시를 받았을때 인정할 만한 사람이라면 하지만
본인보다 아래라고 생각하거나 누군가가 반복되는 잔소리라고 느껴지면 하기 싫은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반발심이죠 . 상대방이 참견하는게 사실 님이 잘하고 있다는 시각이면 참견을 안할테니까요. 부정적인 시각에 대한 반발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