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탕웨이의 영화 속 대사처럼 그 남자가 자신의 심장 속으로 파고 들어왔기 때문이죠.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냉정함을 고수해야 하는데 시야와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그 사실을 이야기 해 줌으로써 확산될 사태가 아닌 단순히 그 남자를 살리고자 하는 생각만 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단순히 그 남자가 도망 갈 것이라고만 생각했지 자신과 자신의 동료를 역공할 것이라고까지 생각 못하지 않았을까요? 알았다 하더라도 그녀는 똑같은 선택을 했을 겁니다.
색계 영화 속에서 처음부터 남자는 자신에게 접근한 여자를 믿지 않았었고, 점차 그도 사랑의 감정을 가지게 되었지만, 여주인공의 사랑과는 그가 가진 대의를 저버릴 정도의 사랑은 아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