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명치 우측 상단 복부(내몸 기준으로 우측갈비뼈 아래)에만 약간의 통증이 있었습니다
근데 위염 진단받고나서 약을 복약한 후부터 증상이 확산되어 더 심해졌습니다
정확하게는 명치 우측 상하단 복부와 우측 옆구리에까지 통증이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불편함이 가시지 않고 누르면 찔린 듯한 감각이 있습니다
약간의 미열도 있고요
원래 이런 약을 먹으면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건가요?
혹시 제가 작년 11월에 복부ct받고나서 장염 진단받은 전적이 있었는데 그게 재발하게 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