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는 전통적으로 세계 무대에서 강히지는 않았습니다. 유럽에서는 네덜란드와 함께 꾸준히 최강 자리를 지켜왔지만, 올림픽이나 WBC 같은 국제대회에서는 주로 중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WBC에서는 2006년 첫 출전 이후 2013년에야 캐나다와 멕시코를 꺾으며 2라운드에 진출해 7위를 기록한 것이 최고 성적이 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미국을 8대6으로 꺾은 것은 큰 이변으로 평가됩니다. 이는 WBC의 국적 규정 덕분에 이탈리아계 미국인 메이저리거들이 합류하면서 전력이 강화된 결과입니다.
이번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미국 야구팀을 8대 6이란 스코어 차이로 이긴 이탈리아 야구 대표팀은 유럽 야구에서 네덜란드와 함께 양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유럽야구 선수권대회 에서 총 10회의 우승을 기록한 유럽의 강호팀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 1라운드 대회 3차전에서 미국 야구대표팀을 꺽는 이변을 일으키고 있는 팀 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