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턱 수술 후 약 48시간에서 72시간 시점은 부종이 가장 심해지는 시기로, 현재 말씀하신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거나 눈 아래가 터질 듯 부어오르는 양상은 비교적 흔한 정상 경과에 해당합니다. 이 시기를 지나면 보통 3일에서 5일 사이부터 서서히 붓기가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현재 시행 중인 냉찜질, 상체 거상, 저염식, 수분 섭취, 가벼운 보행은 모두 적절한 관리입니다. 추가로는 냉찜질은 수술 후 72시간까지 유지하고, 이후에는 온찜질로 전환하여 림프 순환을 촉진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수면 시 상체를 높이는 자세는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고, 얼굴 근육 사용은 최소화하는 것이 부종 완화에 유리합니다. 수분은 충분히 섭취하되 과도한 섭취는 피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샤워와 샴푸는 일반적으로 수술 후 3일째 이후부터 가능하지만, 턱밑 테이핑을 유지해야 하는 경우 해당 부위가 젖지 않도록 철저한 방수 처치가 필요합니다. 고개를 뒤로 젖혀 미용실 방식으로 머리를 감거나, 보호 장비를 이용해 물이 닿지 않게 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현재 단계에서 느끼는 강한 부종은 대부분 자연 경과에 해당하며, 특별한 합병증이 없다면 1주일 이내에 감소가 시작되고 이후 수주에 걸쳐 점진적으로 호전됩니다. 다만 한쪽으로만 급격히 붓거나 통증이 심해지면서 열감이나 발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혈종이나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 병원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