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도 혈액형으로 성향 따지는 것도 신뢰하지도 않고 노관심인 사람인데요. 어느순간부터 mbti가 유행인가 보다 했는데 이제는 mbti를 모르면 대화에 못끼는 수준, 남들대화를 못알아듣는 수준이 된것같아요. 예능에서도 현실에서도요.
왜이렇게 mbti에 집착하게 된걸까요?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재미삼아 운세를 보는 것 처럼
뭔가 비슷한게 맞는듯 하고 사람들에게 인기가 끌리는 듯 하여 유행처럼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가오리188입니다.
과거 혈액형 성격이 유행했을 때처럼
그냥 어떤 시대의 유행정도 보시면 됩니다
혈액형 성격이 유행할 때도
혈액형 이야기가 상당히 많이 나왔죠
MBTI도 유사한 상황입니다
딱히 정확한 것도 아니고 그냥 재미삼아 듣고 흘리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