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평소에 친구든 가족이든 카톡 안부를 묻거나 먼저 전화하는걸 잘 안하는 편이긴 하는데요. 가족들중에 어른들께 새해인사나 안부문자 이런거 먼저 안보내면 기분 많이 나빠하실까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별로 신경안쓸 것 같습니다.
예전에 휴대폰이 처음 보급되던 시대에나 명절 문자를 서로 주고 받는게 당연시 되었지만
지금은 진심이 들어있지 않은 문자는 거의 스팸으로 취급합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안부 문자를 보내지 않으신다면 조금 섭섭한 마음이 들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안부 문자를 자주 보내지는 못해도 한 번씩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먼저 챙기는 센스가 중요합니다
건강상의 안부도 좋아요
그리하면 좋은 덕담을 받게되더라고요
좋은관계 유지하는데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화려한날개짓의칠면조486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하지만 먼저 오는 연락 마다할 사람 없고 지나치게 소식이 뜸하면 걱정도 되고 서운해 하시죠
안녕하세요. 우리같이노른자43입니다.
아무래도 예전 어르신 분들은 그런거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걱정이 되시면 그냥 먼저 보내보세요^^ 좋아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