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피지 짠 곳에 마데카솔 겔을 발라줘도 괜찮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3
피지가 크게 올라온게 있어서 짜버렀는데요.
모공을 짜다보니 피도 살짝 나고 약간의 분화구처럼 됐는데요.
여기다가 마데카솔 길을 발라주어도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네, 피지를 짜낸 후 해당 부위에 마데카솔 겔을 바르는 것은 일반적으로 괜찮습니다. 마데카솔은 피부 상처의 재생을 도와주는 성분(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 등)이 포함되어 있어, 짜낸 후 생긴 미세한 상처나 염증을 진정시키고 회복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마데카솔 겔은 항균 성분이 없는 제품이라서, 짜낸 부위에 세균 감염 우려가 있는 경우라면 항생제 연고(예: 후시딘, 에스로반)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피지 짜낸 부위가 붉고 부어오르거나 진물이 나기 시작하면, 감염의 징후일 수 있으니 항생제 연고를 우선 고려하세요.
피부를 짜낸 직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고, 해당 부위를 소독용 에탄올이나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닦은 뒤 마데카솔을 얇게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는 자극을 주지 말고, 자외선 차단도 신경 써야 색소침착이나 흉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얼굴 상처에 마데카솔을 바르더라도 문제가 되진 않겠습니다.
다만 스스로 가정에서 여드름을 압출 시 상처를 통한 감염이나 추후 흉터가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피할 것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네, 마데카솔은 상처 치유를 촉진하며 염증 완화, 흉터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단 손을 깨끗이 씻고 발라야 하며 하루 1-2회 소량만 도포하시기 바랍니다. 파인 흉터는 마데카솔만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이며 추후 레이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