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간판은 그 집에 얼굴입니다.
간판을 보면 무엇을 하는지를 알수있는 얼굴입니다.
영어로 된집 한글로 된집 한문으로 된집 각자의 특성이 있습니다.
프렌차이즈 경우는 고객이 알아서 찾지만 개인 사업 오로지 자기만의 간판으로 사업을 하는 업체는 누구나 알기쉽고 기억하기 쉬운 간판이 좋습니다.
색깔역시 눈에 잘 띄는게 좋구요,
간판에 전화 번호도 촌스러운 것 같지만 고객을 1명이라도 더 당길 수가 있습니다.
간판은 얼굴입니다. 그리고 무엇을 하는 곳인가 알기쉽게 눈에 띄도록 하는 것이 최고의 간판 이라 판단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