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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호감이넘치는선비

제법호감이넘치는선비

할머니께서 저녁초대를해주셨는데 안간다고하는게 그리 잘못된건가요?

할머니께서 저녁초대를 해주신건 고맙게 생각하지만, 저는 안가고싶은마음이 있어 부모님께 부탁을하면 안된다고, 가야한다고 그러십니다.

몇번더말해도 듣지않고요, 초대를 해주신거는 고맙지만 저에게도 거절할 권리가있지않나요,

말싸움을 하다보면 어른 공경이라는

단어까지 나옵니다.

굳이 내가아니여도 부모님께서 가거나 거절하면될일을

굳이 왜 저까지 끌어들이는걸까요, 저는 가고싶지않은마음이 더큰데말이죠..

저는

딱히 나가고싶은마음도없는데

.. 안간다고하면 이리 예민하게 반응하십니다.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막힌강아지

    기막힌강아지

    너의 생각은 충분히 이해가 돼 거절할 권리가 분명히 있고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는 건 중요해

    부모님이 어른 공경을 강조하신 것 같은데 그건 상호 존중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어 가기 싫다면,조용히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부모님과 잘 대화하는 방법을 찿아보면 좋을 거 같아.

  • 할머님께서 저녁초대를 하시면 특별한 일이 없는한 감사하게 기꺼이 참석해야죠!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게될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분명 안가고싶은 큰이유가있을겁니다.본인이판단해서 정 못가겠다싶음 가지마십시요 근데할머니가 언젠가연로해서못뵙게될수도있으니 왠만하면 속상해도 함께해주십시요.

  • 물론 거절하셔도 되죠... 근데 섭섭함 또한 당연한 부모님이란 사람들의 감정이니까요. 그 사이에서 조율을 해나가는 것이 인간관계. 또는 살아가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가 잘못했다기보다 부모의 요구,강요도 자연스러운 인간의 감정행동이라는걸 이해하시고 . 어떻게하면 적당한 지점에서 합의를 볼 수 있을지 현명한 판단을 고민해 보세요.

    난 거절할 수 있으니까 안할꺼야! 라고만 하면. 부모는 난 너한테 지원하지 않아도 되는것들은 안해줄꺼야. 같이 서로 파멸적 결과로만 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가족이란 설명하기 힘든 논리적이지 않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집단도 없으니까.

    그런 특성을 이해하시고 좀더 넓은 마음으로 생각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질문자님의 질문으로 볼때 본인의 의사를 존중 하는것이 맞겠지요. 할머니 초대 저녁식사에 참석 불가피시 불참사유에 대하여 명확히 전달하시고 미참하셔도 무방하겠지요.

  • 부모님이 꼭 가자고해도 내가 가고 싶지 않다면 안가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ㆍ가고 싶지 않은데 가서 화난 표정으로 있는것 보다는 안가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여

    요즘은 옛날과 달라 가족이라도

    무조건 봐야한다는 그런거 없습니다

    첨부터 가고싶지 않다고 하면 어른들 입장에서는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들죠

    부모님 입장은 좀 곤란하시긴 하겠지만

    억지로는 가지 마세여

  • 세상에는 하기싫어도 해야할게 있습니다 할머니께서 보고싶으셔서 그런걸겁니다

    어릴때 기억나지 않을때에 할머니께서 많이 좋아하셨을거고 그런기억으로 부르신걸 겁니다

    아무리 가기 싫어도 가셨으면 합니다

    얼마나 자주 보지않았으면 그게 싫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정기적으로 친척들 가족들 자주 봬야 정드는데 아마도 자주뵙지못해서 어색하고 정이없어서 가기 싫은거 같네요

    지금이라도 자주 자주 뵙고하세요 가족이잖아요?

  • 할머니가 초대해주셨는데 안가고 싶다고해도 가는게 좋아보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가기싫어도 가야할경우가 있는데 그런경우인것같아요

    하고싶은것만하면서 살수없습니다

  • 할머니께서 저녁 초대를 해주셨는데 가고 싶지 않고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거절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만사가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머님께 이야기해서 몸이 안 좋아서 다음에 찾아뵙겠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초대해주신 할머님께는 예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도 질문자님이 안가면 부모님이 조금 할머님께 얼굴 들기가 그래서 그런 거 같습니다.

  • 할머니 마음을 이해해주세요,

    할머니 마음은 손주가 보고싶은겻 입니다.

    그러니까 손주가 보고싶어 저녁초대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할머니 마음을 이해하시고 저녁초대에 참석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대부분의 부모님은 본인들의 부모님에게 손주를 보여주고 싶어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을 경우 부모님이 섭섭해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억지로 권하기도 하는 겁니다. 물론 당사자 입장에서는 가기 싫으면 안 갈 권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심정을 헤아린다면 잠시 다녀오는 것도 좋기는 합니다. 오죽 손주를 보여주고 싶으시면 어른공경 이라느 카드를 꺼내셨을까요? 저도 어머님에게 갈 때 무조건적으로 어린 아들을 데려 가려고 합니다. 그래야 어머님이 반기시고 엄청 좋아 하시기 때문입니다.

  • 거절할수 있는 일이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큰일이 없으면 가는게 유교적 사고방식에 의하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질문자님께는 할머니지만 부모님께는 어머니잖아요.

    유교적 사고방식상 자식은 부모의 말을 되도록 공경해야하는게 맞고 본인 어머니가 선넘는 부당한 요구를 한것도 아니니 들어들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 겁니다.

    부모님 입장에선 어머니가 부탁도 드리고 조손이 오랜만에 만나면 좋은일로 다 좋자고 하는 일인데 아무 이유없이 거절해서 조손사이만 안좋아질거 같은 일을 만드는 질문자님이 이상하다고 생각할 겁니다.

  • 당연히 거절할 수는 있지만

    큰 약속이 없다고 한다면 그냥 한번 가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할머니 얼굴도 볼겸 가는거죠.

  • 꼭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섭섭하거나 예의에 어긋난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할머니께서 직접 초대하셨다는 건 당신을 보고 싶어 하신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크고, 가족 간의 정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부모님 입장에서는 당신이 거절하는 게 서운할 수 있죠.

    하지만 당신에게도 일정이나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 수 있으니, 그냥 거절하기보다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고, 대신 따로 시간을 내어 찾아뵙겠다고 하면 부모님도 덜 서운해하실 거예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게 중요할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연로한 할머니께서 애써 저녁초대를 해주셨으니 손주가 같이 갔으면 하는 마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약속을 해보는건 어떤가요. 예를 들어 한달에 한번 혹은 분기에 한번 정도는 갈수 있는데 원하시는 만큼 다는 함께 하지 못하겠다구요.

    글 쓰니 님도 개인 일정이 있고 의사가 있기에 존중받아야합니다. 하지만 아예 뵙기 싫고 가지 않겠다고 하면 시간이 지난후에 분명 후회하실 수 있어요. 가족은 평생 곁에 있는게 아닙니다.

  • 아무래도 할머니에 대한 마음이 조금 더 애뜻하시고, 식사 차리셨던 수고와 마음을 생각하시는게 아닐까요. 잠깐이니 다녀와주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 할머니께서 저녁초대한 것이 오래전에 약속된 것이 아니고 즉흥적으로 바생한 것이라면 할머니께 전화드려 선약이 있어 죄송하다는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그리 잘못된건 아니라도 할머니께서 저녁이든 무엇을 함께 하시자고 한다면 다음부터는 참여해보세요 의무감보다는 할머니가 나를 생각하는 마음을 상기하면서

  • 할머니가 저녁초대를 해주셨으면 웬만하면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할머님이 식사를 초대하실때에는 아무래도 가족들이랑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싶어서일꺼예요.~~질문자님이 가시면 할머님이 정말 기뻐하실꺼예요~~

  • 할머니님 저녁 초대 기분 내키지 않으면 안가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부모님께도 말씀 드리고 안가고 싶은 마음이 계속 되는 것은 아닐테니 다음에 가고 싶을 때 가시면 될 것 같아요.

    가족이여도 백프로 참석하고 빠지면 안 될 것 처럼 강요받는 기분 저도 별로같아요.

    가기 싫은 분위기 이유가 있으실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나중에 기분 내킬때 할머니 뵈러 가십시요.

  • 가족의 초대 혹은 가족 모임에 참석하는 것이 좋지만 어떤 이유이든 싫다면 이를 말하고 안갈 수도 있죠. 강요하는 것 보다는 참석하도록 하는 것이 좋고 정말 가기 싫으면 그 싫은 이유를 잘 말하거나 해서 설득해보세요.

    가면 맛있지 않다던지 그 시간이 아깝다던지 이해를 시켜야 하는 것이지 막무가내로 싫다고 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