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학년 여자아이 차분히 공부하는 법?
초등 2학년 여아인데요 친구들하고 놀때만 활발하고 책읽거나 공부할때는 몸을 비비꼬고 힘들어하네요 차분하게 공부나 책보게 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공부할 때 집중을 하지 않는 것 같아 고민이 되겠습니다.
집중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기 전에 아이의 생활패턴을 체크하는게 중요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를 통해 주의 집중시간을 늘려주세요.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에는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선택권과 책임을 부여해주세요.
아이와의 사소한 약속이라고 할지라도 잘 지키는게 필요합니다.
가족 모두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집안 환경을 차분한 느낌으로 정돈해주세요.(아이가 공부할 때 TV보지 않기)
건강한 신체리듬을 만들어주세요.(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흔들리지않고 산만하지 않게 집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목표 의식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동기부여가 있어야 하는것이죠. 놀이든 학습이든 원리는 똑같습니다 놀이를 하더라도 이 놀이를 왜 하는지 하게 되면 어떤 즐거움이 따라오는지 정도는 아이들이 알고 있으면 참 좋습니다. 학습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공부를 왜 하는지,이걸 하면 나에게 어떠한 이득이 있는지 정도는 알아야 아이들은 어떤 행동을 하면서든 집중력있게 임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처음부터 습관을 들이기는 쉽지 않습니다. 조금씩 시간을 늘리면서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차분히 공부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집중력이 부족하기 때문 입니다.
아이가 집중하는 시간은 그리 길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오늘 15분 정도 집중을 했다면 내일은 5분 더 늘려보시고. 그 다음날 5분 이렇게 해서 시간을 조금씩 늘로 가도록 해보세요.
그리고 아이가 학습을 하면서 잠시 쉬는 시간과 스트레칭을 가벼이 몸을 푸는 시간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부하는 습관부터 들이는게 중요합니다.
첫번째 방법은 오래 앉아 있는 것입니다. 오래 앉아서 공부하는 습관은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공통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처음부터 오랜시간 동안 앉아있도록 하지마시고
좋아하고 집중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씩 시간을 늘려보세요.
타이머 사용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래앉아서공부하는건힘듭니다
이런걸훈련하려면요가나명상등해주시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차분히 하는것것도 하나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부모와 함께 꾸준히 앉아서 공부하는것을 해주시면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공부 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집중하고 책상에 잠시라도 앉아 있어도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십시요
아이도 칭찬을 받으면 더 집중해서 앉아 있으려고 노력을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처음부터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기는 어렵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시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0분, 20분, 30분 서서히
늘려보시고 아이가 공부에 재미를 가질 수 있도록 초반에 너무 많은 공부량이 아닌
적당한 양부터 시작해보세요.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과목부터 시작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부를 하는 것도 습관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책상에 앉아서 공부나 숙제 또는 책을 읽을 땐 부모님이 옆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셔야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이 옆에 계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몰라보게 집중력은 높아진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10분 단위로 점점 공부시간을 늘려주시고
이러한 시간이 늘어날수록 휴식시간도 충분히
확보해주시면 도움이 될 꺼에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시키지 마시고
조금씩 공부시간을 늘림으로써 차분히
공부를 시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