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솔로 닦아내곤 하는데요. 오래되어서 그런가 잘 닦이는 느낌이 예전보다 적어졌습니다. 락스를 도포하고 청소솔로 하긴 하는데 깨끗함이 줄어든 느낌인데 줄눈도 주기적으로 시공을 해줘야 하는 부분인가요? 아니면 어떻게 청소 방법을 바꿔주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푸른물풀46입니다.
보통 줄눈 안에 보이는 곰팡이가 가장 큰 문제죠.
청소솔과 락스만으로 곰팡이가 안지워진다면
락스와 베이킹소다를 섞어 죽처럼 만든다음
휴지를 줄눈위에 깔고 그 위에 치덕치덕발라주세요
그후 1시간정도 불린다음 청소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안벗겨진다면 시공을 다시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리운쇠오리48입니다. 화장실에 줄로 내 곰팡이는 모든 주부들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딱히 좋은 방법은 없어 보이는데요 그래도 최고의 방법은 락스를 표지에 문자서 줄눈에 밤새도록 얹어 주는 것이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화장실 내부 바닥 줄눈의 이물질등은 세제를 사용하여 청소를 하는것보다 줄눈제거기를
구입하여 오염된 부분을 긁어주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이런 작업이 서너번 반복되면 이후에 줄눈을 새로 넣으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하널사랑입니다.
락스나 치약으로 못쓰는 치솔로 깨끗이 청소해주시고 그래도 안지워 지면 가까운 마트나 다이소 같은 곳에서 줄눈 사가지고 하시면 깨끗해 집니다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으니 사서 하시면 될듯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