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이 많은 국가는 지진대국으로 불리는 몇몇 나라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지진대국은 일본입니다. 일본은 '불안의 고리'로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강한 지진 중 하나인 '관동 대지진'을 비롯하여 매년 수많은 지진이 발생하는 국가입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중국, 터키, 이란, 칠레, 멕시코 등도 지진이 발생하기 쉬운 국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 국가는 지진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대처에 대한 준비를 해두어야 합니다.
지진이 가장 빈번한 나라는 인도네시아입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활동성을 가진 화산대국이기도 하며, 대한민국의 약 600배나 되는 화산이 있어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인도네시아는 '태평양 화재대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지구 활동성이 가장 큰 화재대 지대에 해당됩니다. 또한 인도-오스트레일리아 판과 유라시아 판의 경계선에 위치하여 지진과 화산 폭발 등 지진재해가 발생하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