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카메라로 촬영하는 작업물들로 영화나 드라마, 예능 등에서 촬영에 들어갈 때 슬레이트를 치는 장면이 있더라고요.
단순히 녹화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서인지 혹은 다른 사인을 함께 주는 것인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사운드를 따로 장비들고 찍기 때문에 편집 시 영상과 싱크를 맞추기 위함입니다.
프로그램 내에서도 소리에 맞춰 싱크 맞춰주는 기능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나의존재마저너에게흠뻑주고싶었다입니다.
슬레이트를 치는 것은 나중에 편집을 할때 편집점으로 카메라에서 촬영한 클립들의 위치를 모두 다 동일한 시간에 맞춰줄때 편리하게 그 부분을 기준으로 해서 편집을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사랑새8입니다.편집저믈 쉽게 ㅊㆍㅈ기위해서 슬레이트 치는걸로 알고있어요. 카메라가 여러대다보니 여러 테이프를 이어붙여야되기딱문에요.
안녕하세요. 검은콜리48입니다.
편집할때 어느지점인지 표시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슬레이트로 큰소리를 내거나 큰 동작을 해서 편집자(=Producer)가 작업하기 수월하게 하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