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소 민망한 부위 (허벅지 안쪽과 사타구니가 닿는 부위)에 검게 튀어나온 뭔가가 난걸 최근 인지했는데요.
흑색종과는 생긴게 다른, 마치 각질층 안쪽에 검은게 들어있는듯한 모습이라 걱정이 크지는 않지만,
찾아봐도 사마귀나 티눈도 아닌듯 하고 도저히 정체에 대해 확신이 안 서서, 그래서 혹시 피부암인가 생각이 들고 살짝 겁나네요..
언제 생긴건지는 모르겠어요. 최근에 의식하게 된 후로 괜히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아주 미약하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크기(지름)은 3mm? 정도인 것 같습니다.
개인 정보가 담긴 콘텐츠일 수 있어요.
질문의 내용을 확인하고
[사진 보기]를 눌러주세요.
개인 정보가 담긴 콘텐츠일 수 있어요.
질문의 내용을 확인하고
[사진 보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