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알갱이 크기에 따라서 먹는 속도가 차이가 있고 먹는 양의 차이 날 수가 있습니다 알맹이가 적을 때는 그냥 삼키듯이 먹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게 먹을 때는 위장 장애가 올 확률이 많고요 갑자기 그렇게 또 많이 먹으면 토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꼭꼭 씹어서 먹으면은 소화도 잘 되고 위장 장애도 많이 줄어들고 강아지에게도 좋습니다 잘 생각하셔서 사료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사료의 크기에 따라서 먹는 속도가 달라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사료 크기가 작은 사료는 그냥 퍽퍽 삼기듯이 먹지만 사료 알갱이가 크면은 목에서 잘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씹어서 먹을 수밖에 없겠지요 원래는 씹어서 먹는 사료가 소화가 잘 되고 위장 장애가 많이 줄어듭니다 알갱이가 큰 사료를 잘 먹는다면 앞으로는 알갱이가 큰 사료를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