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등학교가는 8살 유치원5살 두명의자녀를 두고있는데요 직장일도 너무 많고 어려워 야근은 일쑤고ㅜ아침엔 애들 등원시키느라 전쟁입니다. 많이 지치네요. 어떻할까요ㅜ 답이없는거겠죠? 제가 직장 잃으면 남편버는걸로는 못삽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