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임시숙소를 쓰고 있는데 가습기가 없어서 대신 자기전에 빨래나 수건을 방바닥에 널고 자는데 이게 가습효과가 있는건지 그리고 몸에 해롭진 않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 지식인입니다.
충분히 가습효과가 됩니다.
저 또한 천연가습제를 사용하기 전에는
방안에 빨래를 말리는 방식으로 가습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치킨은 처갓집양념통닭입니다.
네 확실히 가습 효과가 있기는한데
빨래냄새 세제 냄새등도 나서 개인적으론 비추입니다
안녕하세요. 당찬후투티136입니다.
바닥에 널기 보다는 옷걸이에 걸어서 벽에 걸어두는게
더 좋습니다.
호과는 당연히 있습니다. 빨래의 물이 공기중으로 기화돼서
가습 효과가 나타납니다
안녕하세요. 날으는비룡698입니다.
세탁한 후 젖은 빨래는 가장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천연가습기 중 하나이지요. 세탁기에서 꺼낸 빨래를 방이나 거실에 널어두는 것만으로 가습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특히 빠른 시간 안에 가습 효과를 내야 할 때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화끈한가재38입니다.
없는것 보단 있는것이 조금이라도 가습효과있지요.
하지만 저는 빨래에서 나오는 세제나 옷 냄새가 더 싫더라구요.
제습기는 잘못하면 곰팡이 생기고
빨래는 세제랑 섬유 냄새납니다.
그래서 비염과 기관지가 안 좋은 관계로 마스크 쓰고 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