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1살 아들이 저랑만 자려고 하는데?
예뻐하기도 했지만 처음 깃난아기때부터 케어하며 생활하다보니 이넘이 자기 방에서는 무섭다하고 아빠랑 잘려고만 하는데 어떻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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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달빛으로입니다.
11살 아들이 아빠랑 함께 자려고 하면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무섭다고 함께 자려고 하는 것은 가급적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니 아들에게 잘 설명해주고 차근 차근 따로 자는 연습을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그만벌295입니다.
먼저 자제분이 무얼에 대해서 무서워하는지를 알아야겠죠.
그리고 그것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11살이면 충분히 그럴만 하니 이상한 것이라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것조차 그리워질 날이 오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매너있는홍관조202입니다.
11살이면 아직도 많이 어린것같아요. 같이 자고싶다고 올때가 행복한겁니다~!
안녕하세요. 쿠쿠ㅜ입니다.
천천히 교육 시키면 되니 무리하면 상처받으니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데리고 재우세요 그러다보면 혼자 잘수있을겁니다 도움되셨으면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결같은바다사자199입니다.
지금 즐기세요.
나중에 중 1만 되도 같이 있기도 싫어 하더라구요..
그때가 가장 이쁠 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