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를 보면 청나라가 정묘호란 ㆍ병자호란을
일으키고 나서 왜 조선을 지배하지 않고
그냥 납뒀을까요? 만주족이 중국 지배만이 끝이었다면 중국지배 후 대외 확장을 안했어야 했는데
청나라를 보면 티벳 위구르 등 을 지배하고
그 땅을 정복하는 등 대외확장 전쟁도 많이 일으켰는데 왜 조선 같이 약하고 두번의 호란에도 손 쉽게
이겼던 조선땅은 냅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