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주차해놓은 차량의 시동을 키면 엔진 소음이 굉장히 크게 들리는데요.
휘발유 차인데도 불구하고 rpm 이 너무 올라갑니다.
10년차인데 노후되면 원래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비장한딱새184입니다.
은 온도에서는 배터리의 성능이 저하되어 시동 모터의 회전력이 약해지므로 엔진 소음이 커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귀한참밀드리92입니다.
예전에 LF소나타를 신차를 구매하고 겨울철 rpm이 일단 1500 이상에서 시작됬었습니다.
오랜된 모델이나 신차나 겨울철에는 1500 이상 올라가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나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추울땐기모티입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 날씨의 영향으로 인해서 생기는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하지만 그 소리가 계속 지속이 된다면 점검 받아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겨울철에는 엔진의 온도가 아주 낮아져서 알피엠을 높게 해 온도를 여름이나 따뜻한 계절보다 더 오래 작동하기에 정상적인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