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탈수증상이 나타나면 첫째는 눈이 들어가 보입니다 눈동자가 안으로 들어가 보이는 것 같이 느껴지고 실제로 그렇습니다 그리고 피부를 당겨 보거나 해 보면은 탄력이 없습니다 탈수가 심하면 피부를 당겼다가 놓았을 때 원위치로 돌아가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실제로 원위치가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가장 좋은 방법이 수액을 보충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될 때는 일단 물이라도 먹여 줘야 합니다 심할 때에는 바로 병원의 도움을 받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