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애착 캣타워 버려도 될까요?

고양이가 애기 시절 때부터 좋아하던 캣타워가 있어요

둥근 캣타워인데 그 안에 동그랗게 몸을 말고 있는 걸 참 좋아했죠

하지만 지금은 살이 너무 많이 쪄버려서 다 튀어나와요..ㅎ 그렇다고 버리기엔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보이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양이가 오랜 시간 애착을 가진 물건은 정서적 안정 감을 주기 때문에, 살이 쪄서 몸이 튀어나오더라도 버 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애착 유지: 캣타워는 고양이에게 단순한 가구가 아 니라 소중한 공간입니다.

    리모델링 고려: 기존 캣타워 주변에 비슷한 소재의 숨집을 추가하거나, 구조를 약간 변형하여 더 편 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건강 관리: 캣타워가 작아질 정도로 살이 다면 다이어트 사료나 캣휠 등을 통해 건강 관리를 병행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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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고양이 두마리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저도 이런 미니 캣타워 있었는데 아직 쓸만한거 같아 그냥 나눔했습니다. 작은것도 그렇지만 고양이가 성묘가 되면 부서져서 다칠수도 있겠더라구요.

    이런 경우 성묘용 캣타워 있으면 미니 캣타워 안 쓰게 됩니다. 저도 지금 캣타워 2년 정도 됐지만 아주 잘 쓰고 있어요.

  • 고양이가 좋아하는 애착 캣타워를 그냥 버리면 고양이가 변화된 환경에 적응을 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새 캣타워를 들이시고 거기에 주인의 체취가 고양이의 체취가 묻을수 있도록

    해주시고 새 캣타워로 잘 적응할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그거 그냥 버리면 애가 아주 서운해할 겁니다 자기 냄새가 밴 집이라 살이 삐져나와도 편안함을 느끼는거라 그래요 버리시는것보다는 비슷한 모양인데 조금 더 넉넉한 놈으로다가 옆에 먼저 놔줘보세요 새것에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주면서 천천히 교체하는게 그게 상책입니다 애착이 있는건 함부로 버리는게 아니랍니다.

  • 갑자기 버려버리시는건 안될것 같고 그 고양이 사이즈에 맞는 다른 캣타워를 구입하셔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곳으로 갈수있게 유도하는 방법이 좋을것 같습니다

  • 그래도 애착 캣타워라면 버리지 않는 거 추천드립니다. 고양이 입장에서 애착 캣타워가 갑자기 사라지면 거기서 오는 상실감도 엄청 클겁니다. 그렇기에 일단 다른 애착템이 생길때까지 기다려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저는 안버릴것 같아요. 저도 애기때 가지고 놀았지만 더이상 거들떠도 안보는 ^^ 장난감도 못버리고 혹시나 해서 가지고 있어요. 추억때문에라도 아쉬울것 같아서요

  • 많이 해지지 않았으면 냅둬도 될거 같아요!!

    아니면 조금 더 큰 버전 있으면 그거 해주세요!!

    치운다고 큰 문제는 되지 않지만 애착이 있는게 없어지면 고양이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경우도 있지만 엄청 큰 문제는 없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