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년차인데 와이프가 조금 게으른 스타일이에요~ 집에 청소나 설거지를
해도 한참걸리고 한번 앉으면 잘 안일어나는 그런 스타일이에요~저와 정 반대에요
그래서 제가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퇴근하고와서 저녁까지 차려먹고 살림의 반이상은
제가 다합니다~이렇게 게으른 와이프 어떻게해야 고쳐질수있을까요?
아직 아이가 없는데 아이가 생기면 변할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안타깝지만 사람 그렇게 쉽사리 변하지 않습니다. 진지하게 아내분과 대화를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천천히하더라도 그냥두시기바랍니다.손대는 순간 님이늘해야합니다. 벌점 상점 이런건말도 안되고요.더욱 안할것같습니다. 더럽든 말든 맞벌이가 아닌이상은 그냥 있으세요.달리방법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와이프와 함께 서로 해랴할것을 정하고
계획표를 짜서 냉장고나 잘 보이는곳에 붙여 놓으세요
그리고 느리게 하더라도 무조건 기다리세요
그리고 하지 않으면 벌점을주고 그게 쌓이면 돈으로 받는다거나
곤란한것을 정해놓으면 그래도 와이프가 하지 않을까요??
이것도 안됀다면 붑상담소에가서 상담받아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행복한오리52입니다.
와이프가 느리더라도 천천히 할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못한다고 대신 해버리면 더이상 늘지 않고 더 못하게 될것 같으니 할수 있도록 격려도 해가면서 살림에 취미를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제 생각에는 눈눈이이를 하시는 게 좋아보입니다.
상대방이 계속 할 수록 게으름은 지속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안바뀌면 포기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집안일이 너무 많아서 대분류로 업무를 나눠보면서 가사 분담을 해야 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서로 불만이 없도록 계속 협의를 하면 해결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푸른고릴라153입니다. 일단 부부가 집안일 분담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서로가 더 선호하는 집안일이 있을 수 있으니, 개인적인 선호도와 시간 등을 고려하여 가능하면 균등하게 집안일을 정확히 분배하는 것이 부부간의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씨네21입니다.
게으름은 천성이라 잘 안고쳐지기는 하는것 같아요
대신 글쓰신분이 부지런하시니 계속해서
대화로 해결하시는 방법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