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견례자리에서 나온 말인데 여러분의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상견례자리에서 어른끼리 이야기 중이셨고,
예비신랑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귤농장 200평 중 귤나무를 보여주셨고, 예비신부의 아버지가 이 사진봐바라 귤나무다. 하고 보여주셨고
예비신랑 아버지가
예비신부한테 ”신부가 귤농장 관리할래?“ 라고 물어보는게 장난으로 받을 수 있는 말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예비 시아버지께서는 좋은 의도로 한 말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농장을 물려주겠다는 의미로 한 말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예비 신부가 현재 일을 하는지 하지 않는지,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 등에 따라서도 받아들이는 것이 또 달라질 것 같습니다.
‘그럼 저 농장 주시게요?’ 하고 답을 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상견례 자리에서 그런말씀을 하셨다는것은 농담치고는
과하셨네요 그러나 본인이
하기 싫으면 안하면 그만 입니다 200평 귤 농사해서는 수입이 별로 안될것 같습니다
회사 다니는것이 훨씬 좋을것
같아요
저같으면 안하겠습니다
200평 너무 적어요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물론 결혼을 하더라도
본인이 하기 싫다면 힘든 거겠지만요
어느 정도 안정적인 수익은 보장되겠지만
그만큼 신경도 많이 써야 되고
본인이 추구하는 삶과 다를 수도 있다는 점도 알아야겠지요
단 많은 강요의 의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물어보는 것이고
가능하다면
해 줬으면 하는 바램도 섞여 있다고 보입니다
그냥 단순한 질문인지. 아니면 여지를 두고. 가벼운 질문인지는. 좀 더 지켜 보면. 알수가 있으며 당사자들이. 귤 농사를. 짓고 싶으면.~ 나중에라도 의사를 던져 보고 결정 해도 될 듯 함..
농장을 물려주고 싶은 마음에서
진솔하게 말씀히신듯 합니다.
아마 첫 인상이 뭔가 신뢰를 할 수 있는 예감을 받으신듯 합니다.
어떤 답변을 하셨는지 모르겠으나
싫으면 싫다라고 말씀하시고
그리고'이 이유를 설명하시면 될듯합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요 장난이 아닌거 같은데요? 굳이 장난으로 귤농장 관리할래? 라고 하는일은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상견례 자리에서 할 장난이 없어서 그런걸로 장난을 할까 싶습니다 진심으로 해볼건지 떠보신거 같은데요
그래서 장난으로 받는 말이 아닌 그때 어떤 의견을 말하셨어야 맞다고 봅니다.
상견례 자리에서 그런 말이 나왔다면 분위기나 말투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어요. 장난스럽게 던진 가벼운 질문일 수도 있지만, 신부 입장에서는 갑작스러운 책임 부과처럼 느껴질 수도 있어서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특히 예비부모끼리 분위기가 딱딱하거나 긴장된 자리라면 그런 말이 더 무겁게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크죠.
말이 장난이었는지 진담이었는지는 상황과 분위기, 어른들간의 관계에 따라 달라지니, 질문자님이나 예비신부 분이 그 자리에서 어떻게 느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면, 이후에 예비신랑 부모님께 자연스럽게 의견을 조심스럽게 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편안한 대화를 나누는 게 더 좋은 관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