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
투시가 애초에 생기길 르네상스시대에 그림의 구도를 잡기 위해서 생겼으며 1점이나 2점 투시만이 정립된 1900년대 초중반 서적 기준으로 그대로 이어졌고 루미스같은 인체 비례계의 바이블같은 서적에도 그대로 이어진걸 볼수 있습니다. 즉 3점투시 관련해 이론적으로 정립된건 20세기 말이나 된거고 오래된 책으로 그림을 배우면 3점 이상의 투시를 다루는 최신 작화기법에서는 오히려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해당 문제에 관련 이론은 만화로 배우는 익스트림 투시원근법 정도되야 제시 되는데 기본 투시구도의 소실점과 다른 각도를 가진 피사체만의 추가소실점을 구현하는 식이고
해당 내용의 페이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즉 구도투시와 피사체의 개별 투시를 분리할 수 있어야 이론적으로 적용이 가능해집니다. 1점이나 2점 구도상에서도 투시구도와 다른의 높이와 각도를 피사체라면 3점이상의 소실점을 가지는것이 가능한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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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를 위한 익스트림 투시원근법 - 예스24
『만화로 배우는 투시원근법』의 속편으로 화가와 만화가, 삽화가, 애니메이터들이 더욱 극적인 구도를 다룰 수 있게 좀 더 고차원적인 투시원근법을 다룬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여러 방향의 면을 가진 복잡한 물체, 그림자와 반영, 까다로운 곡선 투시원근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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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천드리는 책은 이 책인데 한번 읽어보시면은 큰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드린 답변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