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저랑 교회 봉사팀에 들어갔는데요
팀리더가 남친이랑 친한 형이에요
제가 그팀에서 맡은 역활이 있는데
컴퓨터프로그램을 다루는거라 리더오빠에게도 제가 많이 필요한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남친의 지인이기전에 리더와 팀원으로 친하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잘지내는데 남친이 질투를 하는거 같아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질투를 느낄수있는데 남자친구에게 좀더 확신을 주는 행동을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아직 신앙으로도 안되는게 잇나봅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굳이 억지로 눈에 보일정도로 친해지려는 노력이 싫은겁니다. 제가 남자친구여도 정말 싫을것 같습니다ㅜㅜ
안녕하세요. 뽀얀멋돼지66입니다.
남자친구분 입장에서는 살짝 질투가 날것 같아요 !
남자친구분이 이성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생각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당연히 질투를 하죠 아무렇지 않다면 사랑이 없는거예요 남자친구한데 관심을 많이 가져주세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남친 지인들하고 친하면 당연시 좋지않죠. 반대로 님 여자친구분하고 남친하고 친하면 좋나요? 분명아닐거에요.
안녕하세요. 둥이아빠V입니다.
항상 연인관계에서는 거울효과라고 반대로 생각한번 해보세요~
반대로 남자친구가 이성여자와 계속 친하게 잘 지낸다면 질투가 안날 수 있을까요??
남친과 별개로 나머지 이성은 적절한 선을 그음으로써 남친에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일단 질문자님께서 이상한 건 아닙니다만 남자친구분 입장에선 질투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런 감정없이 그냥 친하게 지낸다고 해도 이게 남이 봤을 땐 이상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는거죠
적당한 선을 만들어 두는게 좋습니다
특히 이성관계라면 더더욱 말이죠
안녕하세요. 반가운참매257입니다.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다 라는 말이 있듯이 남자친구분이 질투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왠만하면 남자친구도 같이 하는방향으로 이야기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