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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압도적으로화사한도토리

압도적으로화사한도토리

2일 전

9살 연상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여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처음에는 게임을 통하여 만나게 된 누나가 있습니다

상대방 나이는 36이며 미혼이십니다 누나와 알게 된거는 거진 7년을 알게 되었고

처음 게임 동호회를 통해 만나 알게 되었으며 지금까지 여러번 만나며 친구? 같은 사이로 지내게 되었고

관계 없이 잠만 몇번 같이 잔적도 있을만큼 서스름 없이 지내는 사이가 되었고 서로 연애를 할때는 연락 안하고 지냈는데 제가 둔한편이라 언제부터인가 멀리 사시는데 저를 자주 보러 오시고 그러셨어요

원래 여행을 가기로 계획이 되어있었는데 그때 중요하게 할 이야기가 있다 라고 얘기하시길래 대충 무슨 내용이냐 라고 여쭤보니 대충 좋아하는 내용인거를 추측하고 있으며 말하기 쑥스럽다 하시더라고요

이런경우 어찌하면 좋을까요? 누나를 딱히 여자로 본 적이 거의 없고 편한 누나 로만 생각했습니다

3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치앙마이사랑

    치앙마이사랑

    1일 전

    말씀 주신 상황을 보면 상대방은 호감이 상당히 깊어진 상태로 보입니다.

    나이 차이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본인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자로서의 감정이 없다면 기대를 키우기 전에 솔직히 선을 그어주는 것이 서로에게 좋습니다.

    반대로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천천히 관계를 재정의하며 고민해 보셔도 됩니다.

    애매한 태도가 가장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 이런말씀이 맞을지 5살위에 연상 만났다가

    선배의 조언이 아침에 눈뜰때 보라고 했네요

    1살 연하와 9살 연상을 비교하연

    10살의 갭이 큽니다

    더 연하일수록...

  • 본인이 진짜 편하고 함께해도 좋을거 같다고 생각되면 말을 먼저 꺼내보세요. 다른사람 시선 의견은 신경 쓰지 마시고 본인 마음가는데로 하시면됩니다. 그래야 나중에 후회 안해요.

  • 본인 마음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님말을 들어보면 누님이 마음이 있어보이는데 님께서 마음이 없으면 확실하게 말씀하시고 상처받는 일 없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무엇보다 질문자님의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성의 감정보다는 친한 누나라고 생각하신다면 정 때문에 연인관계로 발전할 필요는 없습니다.

  • 작성자님 저희도 9살 차이예요

    고민되는 마음 이해해요.. 왜 고민이 안되겠어요ㅠㅠ

    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하면 정말 어려움이 많을거예요..

    나중에 부모님을 설득하는 과정도 그렇구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이차를 극복할 수 있을 정도의 노력을 할 수 있는지!인것 같아요.

    없다면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만약! 사귀게 된다!

    사귀게 되었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려봅니다.

    교제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둘의 마음과 의지, 신뢰인 것 같아요!

    대화를 많이많이 나누셔야해요

    서로 믿음과 신뢰를 많이 쌓으셔야해요!

    어떠한 반대와 고난이 다가와도 같이 극복해야하니까요!

    한쪽이 할 수 있을까..?

    자꾸 반대하네..

    이런저런 편견을 이겨낼 수 있을까..?

    라고 

    믿음과 의지를 져버리면 연상연하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어요

    사귀고 바로는 제눈에 콩깍지라고 사랑이 깊어서

    모든게 좋아보이고 필요없을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계속 대화를 나누면서 가치관을 확인하고 신뢰를 쌓아야해요

    서로의 마음이 단단해지면

    저희처럼 결혼까지 가실 수 있으실 거예요!

    모두 앞에서

    내 여자친구야!! 내 와이프야!! 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지

    와.. 나이 겁나 많네.. 라는 시선에도

    내 여자친구 매력을 니가 알겠냐 라고 당당하게 받아칠 수 있는지 상상해보세요~

    상상이 안된다! 그러면 시작하지 마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또래 여성분을 만나셔요~

  • 안녕하세요

    연상의 여자분과 만나시는군요

    여러가지 방해요인이 있겠지만

    두사람 사이의 방해거리중 가장 큰 것은

    아이가 생길 수 있냐없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가장 큰 걸림돌만 해결되면

    나머지는 아무것도 아닌거라 생각이 됩니다.

    도전하십시요.

  • 진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것같습니다~

    살아보니, 서로 마음 잘 맞고, 서로를 잘 배려해주고 지낼 수 있고, 살 수 있다면 크게 문제가 안된다봅니다~

    제일 중요한거는 글쓴이님의

    마음아닐까요~~!?^^

  • 상대방의 나이가 있으시니 신중하게 고민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이차이를 떠나서 10대가 아니고 결혼을 생각해야 하는 나이기 때문에, 글쓴이의 마음이 없으시다면 누나로 지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9살 연상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이 서른이 되시면 상대방은 마흔이고 질문자님이 마흔이면 상대방은 쉰입니다. 뭐 질문자님이 그 여자분이 너무 좋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아이공... 그런편한 누나들이 있을수도 있지요..

    근데 전 착하기만하면 상관없다곤 생각하는데 후..근데

    4년후면 마흔이잖아요? 아이생각없으시면

    전 개인적으로 행복만생각해선 좋다생각해요

    근데 부모님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진 잘 모르겠어요

    고민이되시겠네요 음. 전 일단 퉁명한 마음이중요하다생각해서

    이성적 호감없으시면 패스하시길 바랍니다.

  • 본인이 이성으로 생각안하는데 뭐 할방법이 있읏까요?

    혹시 물어본다면 이성으로 생각해본적없다 말하면되겠네요

    나이차이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생각이없는게 문제죠

  • 7년을 알고 지내셨고 관계없이 한공간에서

    잠을 자셨을때도 이성적 마음이 안드셨다는건

    정말 친한 누나 편한 누나 그이상은

    아닌거 같네요 진지하게 질문자님에

    마음에 대해 말씀해 주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사랑과 우정은 확실히 해주시는게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부디 이야기가 잘 풀리시길 바랄께요

    진지한 자세로 이야기 하되 솔직한

    마음을. 상대가 헷갈려하거나

    미련이 남지 않도록 확실하게

    말씀해 주시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 나이 차이가 있더라도 상대 여자분을 여자로 느끼신다면 두 분이 연인 관계로 발전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더 깊은 관계는 만나면서 생각해도 되니까요. 하지만 질문자님이 편한 누나로만 느끼고 있는 상태라면 질문자님 쪽에서 선을 그어주는 게 상대방에 대한 배려일 수 있습니다.

  • 9살 연상의 여인과의 결혼은 신중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2~3세 연상이라면 도전해 볼 만 하지만 세상은 혼자 사는것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세상이기에 우선 가족과의 관계에서도 찬성하기 쉽지 않을것 같고 9년 차이라면 생각의 차이가 많을것 같아요 처음에 서로 사랑해서 결혼을 한다해도 끝까지 가기가 쉽지만은 않을것 같네요 많이 사랑한다면, 주위의 모든 사람의 눈도 외면할 수 있다면 해 보시라 하겠지만 말리고 싶네요

  • 딱 좋아요 결혼하세요 남자는 연상이랑 살면 황재 대접받고 잘삽니다 연상연하 커플은 트랜드입니다 여성이 나이많으면 더 좋읍니다 지혜도 있어요 나이 그냥먹는거 아닙니다

  • 그럼 빨리 거리두시고 정리하세요

    그냥 친한 누나 동생으로 지내고 싶다 이런 것도 여자분이 마음이 있는 상황이니 아예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고요

    최대한 조심스럽게, 아니면 아예 요즘 만나는 여자분이 생겼다고 거짓말이라도 하세요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만약 누나가 좋다면 빠르게 아이를 가지세요.

    그리고 결혼하는게 좋습니다.

    점점 늦어지면 자녀도 생각해야되서.

    누나가 여자로 안보인다면 정중하게 거절하시고요.

  • 마음만 맞으면 상관없습니다. 제 주변 지인중에 11살연상을 교회에서 만나서 애까지낳고 잘살고있습니다. 서로 좋으면 불화는없는거같습니다.

  • 년상을 만나면 상당한 노력이 있어야 가능하지여

    편견과 상식을 뛰어 념어야

    하니까여 당당하게 내 여자 칭구라구 밝힐 자신이 없으면

    시작하지 마세여

    우리나라만 연하 좋아하지

    일본은 연상을 더 좋아 한다네여 아뭏든 모든 결과는 당사자의 몫이니 잘 결정하시 와여

  • 솔직히 한두살이면 몰라도 20대 중반과 30대 중반은 어려운 관계입니다

    거절할 때 확실히 거절하시길 바랍니다

    괜히 잘못 엮이면 본인 인생만 꼬입니다

    여자로 생각 한 적이 없다면 더더욱 선을 확실하게 그어두시는게 좋습니다

  • 딱히 마음이 없으면 단백하게 말씀 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누나를 오랜기간 알고지냈는데 미안하지만 딱히 여자로 생각한적은 없다. 좋은 누나로만 생각했다라고 담백하게 말씀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여자 남자를 떠나 나이 차이기 많이 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생각이나 육체적으로 점점 나이가 들면 더 확실히 구별이 됩니다. 9살 차이면 나이 앞 숫자가 거의 다르니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되고 누나는 몇년 있음 40살이 됩니다. 책임감이 엄청 강하거나 누나 없이 못사는 마음이 아니라면 정중히 거절하시고 각자의 길을 가시길 권합니다.

  • 나이차이도 중요한데 장거리인데다 여자로 보지도 않았네요

    좋은 친구로 지내고싶으면 부드럽게 말해주고 친구로 지내세요 제가 좋은친구 하나 잃어봐서요..

    볼때마다 새로운 감정이 생겨나면 사겨도 좋지만 상대방 나이생각해서 정말 책임질게 아니면 너무 오래만나는것도 배려가 아니구요

    가볍게 만나보더라도 상대방을 위해 너무 오래 만나지말고 진지해지실거면 진짜 신중하게 결단을 내려야한다 봅니다

  • 사실 나이차가 많이나는걸 뭐라하는게 나이가 많은 한쪽이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경우인데 서로 좋다면 좋은거죠. 그냥 친구로서 남고 싶으시면 약간약간씩 뭔가 저쪽에서 애정을 가질만한 행동을 덜 하시면 됩니다. 티 안나게 적당히 거리두는거죠. 제일 어려운일이긴 합니다만. 친구 잃는것보단 힘든게 낫죠

  • 관계는 나이 차이가 아닌 각자 내면의 성숙도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연상연하 커플이 늘고있습니다.

    남성이 나이가 많을 경우 부러워 하면서 여성의 나이가 많으면 많이들 우려합니다.

    특히 같은 여성들사이에서 반대도 심합니다.

    무의식적으로 질투입니다.

    그런데 관계는 연하를 만나도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와 있을 때 편안함과 안정감인데 대부분 아직은 관계에서 사회적으로 우월한 위치에 있는 남성쪽에서 끝까지 관계에 책임감을 갖고 지낼 수 있을지 입니다.

    배우자를 엄마가 아닌 보호할 아내로 돌볼 수 있을지 자신과 많은 대화를 나눠보세요.

    연상이든 연하든 나이는 핑계입니다.

    우선 두 분의 애착유형(성인애착유형검사)을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체크 해보시고 본인이 회피형으로 나올경우 그 점수가 얼마나 높은지 체크해보세요.

    그동안 여친들과 어떻게 이별했었는지 패턴도 솔직히 체크 해보시고요(공개 안해도됩니다)

    누구와 결혼해도 힘듭니다.

    두 분 서로 극회피형이면 주말 부부하면 되고요

    서로의 애착유형을 알고 공부하면서 끝까지 견뎌주셨음 좋겠어요.

    노화는 누구나 옵니다. 누나분에게 이상화가 있다면 현실을 자각하시고 남과 비교할거면 그냥 친구로 남으세요.

    추신: 부모님의 부부관계를 따라 살기때문에 서로 꼭 체크해주시고 자각하면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 본인이 제일 잘 알것 같은데요

    기본적으로 설레이고 좋다라는 감정이 없이

    단순히 편하다는 감정으로는 시작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유는 연애라는 감정이 가장 스파크는 

    알게모르게 느껴지는 그 설레임이

    불씨처럼 연애기간과 이어지는거 같더라고요

    그게 있냐 없냐로 판단했을때

    경험상 더 좋고 재미있는 연애와 이어지는 거 같아요

    그리고 행여나 술먹고 고백하거나

    혹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술은 없던 설렘임도 착각하게 만들어서

    실수를 하게 되더라고요

    여튼 좋은 때입니다

    좋은 사랑하세요

  • 남자가 젊을때 여자나이9살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 세월이 흘러 각자 나이를 먹으면 여자는 더 나이들이 보입니다 두분이 진정 사랑한다면 모든것을 나눌수 있지만 제주변을봐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참 많아요

    잘생각하시기 바랍니다

  • 사연자분은 이미 성인이시니

    그분께 가벼운 마음이 아니라면

    만나보세요

    그게 후회가 안될거에요

    저도 제 전남친이 나이가 11살많았는데

    만난것을 후회안해요

  • 연애야 나이가 뭐가 상관 있겠습니까

    그러나 결혼은 현실이니 잘 판단해 보세요

    후회 없을 자신 있으면 하시고

    의심나면 안 하시는게 맞습니다 ^^

  • 나이야 뭐 상관없져 사랑에 나이가 잇나요… 다만.. 결혼도 할거면 조금 신중히 생각해보시는게 맞는거같아요 주변 인식이 안 좋을 수도 잇어요ㅠㅠ

  • 솔직히 사랑에는 국경도, 인종도, 지위도, 나이도 없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결혼을 염두해 두고 있다면

    적어도 고민은 해보셔야 하는 나이 차이가 9살 정도입니다.

    적은 나이 차이는 결코 아닙니다.

  • 상대방은 작성자님을 친한 동생 그 이상, 즉 남자로 보고 있고, 작성자님은 상대방을 그저 친한 누나로만 보고 있는 상황인거네요.

    그렇다면 상대방이 헷갈리지 않도록 명확히 선을 그어주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애매하게 행동하는 것 보다 명확하게 관계 정리를 해주는 것이 오히려 상대방을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저는 누나랑 지금과 같은 친구같은 사이로 계속 잘 지내고 싶어요' 하고 이야기하면 상대방이 그 의미를 파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9살 연하면 문제될게 없습니다. 중요한건 작성자님의 마음입니다. 예전처럼 나이 차이로 뭐라고 하는 시대는 저물기 시작했습니다. 서로의 마음이 얼마나 맞고, 인연을 유지할 수 있는가가 최대 관건 같습니다

  • 마음 상태가 더욱더 중요합니다

    무작정 결혼적인 것을 먼저 떠올리다 보면

    나중에 후회할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나이도

    출산적인 문제가 가장 염려가 우선 되는군요

    많은 나이 차를 극복하는 것은

    사랑이 없이는 불가능하기에

    본인의 진짜 마음을 잘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 아는 누나와 친하게 지내는데

    나이가 9살 차이가 나면은

    쪼끔 망설여 지기도 하겠네요그렇지만 지금 질문자님이

    망설이는 거는 나이 때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좋아하거나 사랑하거나 그런 마음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사귀게 되면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말을 하고 지내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여자로본적이 없는데 계속 진도가 나가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 지금 글을 읽어보니 나이차이가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글쓴이님이 상대방을 이성으로 보지 않는다는게 핵심인듯 합니다.

    그냥 편한 누나로 지내는게 좋을듯 합니다.

  • 네 안녕하세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요 9살연상이라도 연하처럼 느껴질수있고 여자라고 느껴질수있어요 좋아하면 나이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