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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치타133
거창한치타13322.07.28

일에 대한 두려움.. 3명이 있다가 2명이 나갔는데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업무를 맡아 해나가고 있습니다.


팀원은 팀장 포함 3명이구요.


그런데 팀장님이 두달전 질병으로 인해 휴직을 하신다 하시며 나오지 않고 계십니다.


그리고 같이 근무하던 옆 직원도 질병으로 요번달까지만 나오고 휴직을 한다고 합니다.


저는 계속 근무를 해야할 형편인데..


업무 분장이 어떻게 될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시키면 어떻게든 하겠다는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안하던 업무를 맡아 하려니 두려움이 앞섭니다.


이상황에서 저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근무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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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과도하게 걱정하시기 보다는 업무를 맡게 되었을 떄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시고 차분히 해보자라는 생각을 해보세요.

    두려움도 크고 걱정도 크시겠지만 차분하게 천천히 해보겠다라는 생각으로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갑자기 일이 많아지면 많은 스트레스가 될수있습니다

    너무 많은것을 생각하지말고 지금 처리해야할 바로 앞에 일부터 계획을 세우면서 해나가시면 좋겠습니다

    휴직이 끝나고 다시 복귀하면 지금보다 더욱 인정받는 사람이 될수 있을것이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내 안의 불안을 어느 방향으로 길들이느냐가 중요합니다.

    생각의 차이에 따라서 건강한 불안과 병적인 불안으로 갈라질 수 있습니다.

    불안을 적절하게 삶의 에너지로 이용하면, 건강한 불안이지만 과도하면 병적인 불안에 빠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하지 않았던 업무라고 하더라도 금방 이겨내실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두분이 질병으로 휴직하셨다고 하셨는데

    건강하게 업무를 하겠다는 각오로 임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무분장의 경우 직장에서 알아서 짜주실 것이고

    본인은 앞에 두사람처럼 아프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일하겠다는 각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