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라고 가보면 줄을 서며 기다리다가 순서가 되면 음식을 먹을수가 있는데 막상 먹어보면 일반적인 식당에서 먹는것과 비슷한데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겠지만 맛집이 음식맛으로만 판단하는것이 아닌가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맛집의 기준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춤추는에스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간혹 블로그를 통해 맛집이라고 소개 받아 가보면 맛이 별반 차이가 없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광고를 잘 하는 경우 맛집으로 선정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호기심이 먼저 이며, 홍보효과가 있어서 일단 한번 먹어봐도 괜찮다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을 합니다.
사람마다 입맛은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맛집이라고 가셔서 맛있다고 하는 분도 있지만, 대부분 맛이 비슷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홍보전략도 사람들이 많이 있는모습이나 내용을 담아서 하기 때문에 100%믿고 가볼 식당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