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야기만 나오면 흥분하는 사람이 있는데요.지금은 대충 대꾸해주고 있는데 부담스럽다고 정중히 말해야 할까요?
평소에는 좋은 사람인데 정치 이야기만 나오면 공격적으로 변하고 욕도 섞어가면서 이야기 합니다. 물론 저에게 욕을 하는 것이 아닌데 전 정치 관심도 없는게 약간 강요아닌 강요 동의 이런걸 원해서 좀 부담스러워요.
부담스러우니 자제해 달러고 말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정치 얘기에 흥분하시는 분들 특징은 특정 정당에 편향적인 성격의 분들이 많아서 다른 사람들 얘기는 거의 듣지 않고, 자기 주장을 강요하는거 같습니다.
정치적인 얘기는 부담스러우니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일단 평소에도 좋은 사람일까요 과연?
어떤 부분이든 그게 정치든 머든간에 과하게 흥분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드는 경향이 특히 정치,종교 등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불편한건 불편하다고 얘기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분이랑은 정치얘기 자체를 안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혹시나 나오더라도 그냥 그러려니 들어주시면 됩니다. 절대 반론을 제기하지 마시고 그냥 화제를 돌리시길 바랍니다. 정치얘기로 계속 가게되면 방법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정치얘기는 민감한 주제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대화중에 얼굴을 붉히는 소재이기도 한것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정치에 관심이 없으시다면, 자연스럽게 주제를 바꾸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계속 정치얘기를 한다면, 정중하게 정치에는 관심이 없고, 그런얘기는 안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유한키위125입니다.
우선 정치얘기를 안하시는걸 추천드리며 정치 얘기가 나왔늘 경유 정중히 정치 얘기는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시는게 좋습니다
자기 자신이 좋다고 남도 좋아할거란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간혹 있기에 말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