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없이 놀이터에 놀러온 초등 친구과 함께 논다는 것은 사회성발달에 도움이 되나 말씀하신대로 잘못된 행동 등에 대한 제지에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친구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부모님은 관심을 가지며 아이들의 행동에 대해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문제가 되는 행동이나 언어 등을 할때는 혼내기 보다는 좋은 말투와 억양과 표정으로 안좋은 행동이라는 것을 이야기 해주거나 아이를 데리로 귀가하는 등이 좋을듯 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부모님이 옆에서 지켜보고 있을때는 안좋은 행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보호자 없는 초등학생 친구가 아기와 놀자고 할때는 안전과 경계 설정이 우선입니다. 먼저 짧게 인사하고 놀이 가능 여부를 정리하세요. 예를 들어 '오늘은 아기가 낮잠 전이라 조금만 같이 놀자' 라고 말이에요. 놀이중 위험하거나 부적절한 행동이 보이면 차분히 행동만 제한하고 혼내기 보다는 '이건 안돼. 이렇게 하자'식으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