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훈계하는 직장상사 답답합니다.
말그대로 나때는 말이야를
입에 달고사는 직장상사 입니다.
사람이 나쁘면 그냥 무시하겠는데
사람은 그리 나쁘지 않아요
근데 입에 나때는 말이야를 달고 삽니다.
해결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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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오빠입니다.
직장 상사이니 그냥 듣고 넘기시는게 나을듯해요
악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하는게 아니니 들으시고
반박은 안하시는게 사회생활에 좋을듯합니다
말그대로 나때는 말이야를
입에 달고사는 직장상사 입니다.
사람이 나쁘면 그냥 무시하겠는데
사람은 그리 나쁘지 않아요
근데 입에 나때는 말이야를 달고 삽니다.
해결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오빠입니다.
직장 상사이니 그냥 듣고 넘기시는게 나을듯해요
악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하는게 아니니 들으시고
반박은 안하시는게 사회생활에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