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꾸 훈계하는 직장상사 답답합니다.
말그대로 나때는 말이야를
입에 달고사는 직장상사 입니다.
사람이 나쁘면 그냥 무시하겠는데
사람은 그리 나쁘지 않아요
근데 입에 나때는 말이야를 달고 삽니다.
해결방법이 있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오빠입니다.
직장 상사이니 그냥 듣고 넘기시는게 나을듯해요
악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하는게 아니니 들으시고
반박은 안하시는게 사회생활에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질문자님에게 애정이 있고 하나라도 더 알려줄려고 그러는게 아닐까요? 애정이 없고 그러면 대놓고 잔소리에 싫은소리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