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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산3
철마산323.12.05

꼰대스타일의 직장 상사 때문에스트레스입니다.어떻게해야 하나요?

위의 질문내용그대로 직장상사가 성격이나 일하는 스타일이 아주 꼰대스타일입니다 어는정도

보수적인것은 이해하겠는대 말투나 스타일이 아주 짜증납니다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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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직상생활하면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이 꼭 1~2명은 있기마련이죠

    어썰수없이 본이이 피하는수밖에 없을것같아요

    최대한 안마주치게 하고, 어쩔수없는 경우에는 본척만척 해버려야죠

    개인적으로 그렇게하고 있어서요


  •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이것도 마인드컨트롤을 하셔야 편해집니다.

    그래 내가 참는다 저사람은 원래 그렇지 하면서 넘어가셔버리세요


  •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직장생활을 하게되면, 꼰대스타일과 갑질하는 상사는 각 부서별로 1~2명은 있는 것 같아요.

    참고 견디면 좋은 일도 찾아오게 되겠지라고 이해를 하면, 조금은 스트레스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목마른개리35ys입니다.

    그렇게 평생을 살아온 사람이니 잘 바뀌지 않을겁니다. 괜히 덤비거나 따졌다간 더 피곤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 가급적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해 견디기 힘드시다면 부서 이동을 상부에 요청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꼰대스타일인 사람들은 말을한다고 해서 바뀌는 사람들도 아니기 때문에

    직장상사가 그런스타일이라면 그냥 받아들이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잘 대처하는 방법을 키워나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용감한줄나비27입니다.

    상사에게 모든 걸 맞춰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나의 정신건강도 중요하니까요. 또한 상사가 쉽게 바뀌지도 않을거구요. 회사의 목표는 이익추구이므로 딱 그 기준과 그 선에서만 맞춰나가시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기운찬재칼262입니다. 직장 상사의 꼰대스타일을 바꾸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직장상사와 친해질수 있도록 해 보시는 것이 스트레스도 적게 받고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