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러가기가 왜이렇게 싫을까요? 저만그런가요???
막상 가면 괜찮은데 일하러가기가 너무 싫습니다
최근에 일처리를 잘못한 부분이 있어서 그것때문인 것같은데
그영향으로 일하러가기가 너무싫고 두렵습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서동설 심리상담사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일은 하기 싫고 일요일 저녁만 되면 우울해 집니다.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처리 또한 누구나 실수하는 것이니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마음가짐으로 겁내지 마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직장에 처음 취업했을때를 떠올려 보세요. 첫 직장에서 시작할때 열정을 다시금 되새겨 보시고
행동해 보세요.
이미 벌어진 잘못에 대하여는 빨리 잊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의경우 나의 스트레스 반응에 의한 방어기제를 회피를 사용하는경우로 볼수있습니다.
무언가 문제가 생기면 피하는 것이 고착화 되다보니 이러한 반응이 나타납니다.
가능하면 힘들더라도 꾸준히 하는것이 가장 좋으며
일적인 부분에 생각을 하지 않고 다른 것(즐거운)을 생각하도록 사고를 전환시키는것이 좋습니다
도착을 하고 일을 하면 괜찮아 진다고 하시니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회사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많아보입니다.
회사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휴직 등을 위해서 휴식을 취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회사를 단기간 다니는 것이 아닌 장기간 재직을 할 것이기에
충분한 휴식으로 스트레스 해소 등에 대해서 밸런스를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가고
직장나가는건 큰 행복입니다
먹고 사는것도 숭고한 일이구요
요즘 날씨가 차서 그런지
웅크러들게 만듭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해주세요
주오일 열심히하고
2일 푹쉬면서
리푸레쉬 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삶의 활력소가 될 만한 일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꼭 일이 아니여도 좋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고, 아니면 새로운 활동이나 취미를 시작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무언가 집중할만한 대상이 생긴다면 더 좋아지실거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일처리를 잘못한 부분은 일을 하러 가지 않는다고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를 무난하게 넘겨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러 가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규성 심리상담사입니다.
: 업무와 관련된 실수가 마음에 남아 출근에 부담을 느끼고 계시는군요.
이미 처리가 된 일이라면 다른 사람들도 그 실수를 계속 기억하고 있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한번 실수가 오래도록 마음에 걸려 있는 걸 보니 질문자님은 평소에 실수가 잦은 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같은 일이 재발할 것을 두려워 하거나 남을 너무 신경쓰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일터에 나가 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일하러 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업무처리상의 실수가 있다면 더욱 싫겠지요. 하지만 업무에 대한 실수를 수습하는 것도 일련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 보다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입니다.
일회성 스트레스 입니다.
너무 염려하지 마시구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 실수를 계속 자책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과
그 실수를 교훈 삼아 더욱 성숙해지는 사람이 있죠
질문자님께서는 더욱 성숙해지기 위한 경험을 얻으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현재 분출할 수단이 없으시다면 취미활동이나 동호회 활동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한 취미활동이 삶의 활력 뿐아니라 직장에서의 생활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