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습관성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리를 꼬고 앉으면 편안하고 안정감이 있다고 생각 하는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지하철에서는 다리를 꼬고 앉지는 않지만 일반 의자에 앉을때는 다리를 꼬고 앉기도 합니다. 그냥 의자에 앉으면 다리가 자동으로 꼬아 지는데 이게 아무래도 습관성이 큰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대중교통인 지하철 안에서 다리를 꼬는 행동은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행동입니다.
지하철 의자가 딱딱하기도하고 오래 앉아있다보면 엉덩이도 아프고해서 몸의 중심을 좀 바꿔보려고 다리를 꼬게 되는것이지요 이게 사실 습관인 경우가 아주 많은데 본인은 그게 편하다고 느끼겠지만 척추나 골반에는 아주 안좋은 자세라고들 하더군요 심리적으로는 자기만의 공간을 좀 확보하려는 그런 마음이 무의식중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고들 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편안함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다리를 꼬게 되면 왠지 균형이 맞아지는 느낌이 들면서 편한 자세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아무 것도 안하고, 뇌를 빼놓고 핸드폰을 보거나 딴생각을 할 때는 꼭 다리를 꼬게 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도 같은 심정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