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기후변화라 생각됩니다. 농진청에서는 벌집에 존재하는 응애가 많아져 벌들이 폐사 했다고 발표 했는데요..결국 이것도 기후변화가 원인이라 생각 됩니다. 꽃이 일찍피고,환절기가 없이 급격한 더위와 추위가 오면서 벌들이 적응을 못해서 온것이라 생각 됩니다..
또 살충제의 과다사용이 원인으로도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수작업으로 농약을 살포 했지만 요즈음 드론을 이용한 살포가 늘어난것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가도 많이 오르긴 하였지만 이번 해 꿀벌이 자취를 감춰 꿀벌의 수확량도 줄었기 때문입니다. 꿀벌이 이번해 많이 안보였던 이유는 꿀벌응애류(진드기류에의한 피해, 감염), 말벌류에 의한 폐사, 이상 기후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응애류에 의한 피해가 많았는데, 이에 대응하지 못해 피해를 많이 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응애류를 퇴치하기 위한 해충약을 뿌리는 등 조취를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초 전국에서 77억 마리가 넘는 꿀벌이 집단 실종된 것으로 알려지며 식품업계의 벌꿀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꿀벌 실종과 관련해서 농촌진흥청은 해충인 응애 발생과 이상기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응애는 꿀벌에 기생하면서 체액과 조직을 먹고 자라는 해충으로, 꿀벌 성장을 저하시키는 해충입니다. 이 외에 베로아, 작은벌집딱정벌레의 위협 역시 하나의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상기후 역시 빼놓을 수 없습니다. 벌은 기온 등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 곤충인데요, 기상청 기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연평균 기온은 13.3도로 평년 대비 0.8도 높았습니다. 이는 기상 관측이 전국으로 확대된 1973년 이후 역대 둘째로 높은 온도로, 따뜻한 기온 때문에 월동을 해야 할 벌들이 그러지 못해 폐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