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주병진 씨 나와서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그냥 방송하려고 나온 건가요?
소개팅 회사에서 소개받고 소개 받은 여성들이 다 괜찮고
따로 데이트도 하고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가 거듭할수록 까다로운 컨셉으로 바뀌는 거 같아서
아, 방송을 위하 방송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그냥 연예인들이 예능을 하는구나 했는데
결국에는 다 흐지부지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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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몽이 뭉이입니다. 저 역시도 그냥 방송을 위한 방송이 아닐까합니다.
약속된 대본도 어느정돈 있구요.
여자분들도 재미로 나오신분들도 있기만 홍보를 목적으로 나온것같은 분들도 빤히 보여서 ...
실제 이어지면 좋겠지만 글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