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시를 치는데 한곳은 예비이고 한곳은 이미 합격을 했고 장학생이라고 하는데 부모님은 합격한곳을 저는 예비에 더 관심이 가는데 하필이면 마지막 추가합격자 발표일이 겹쳐요.. 그냥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저는 부모님의 뜻보다는 자신의 뜻에 따르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되네요
인생을 누가 대신 살아 주는것이 아니니...
충분이 고민하시고 그래도 맞다면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듯 해요
안녕하세요. 화려한천산갑296입니다.무슨과인지 안 적어 놓어셌어 어떤 상태 인지 몰라서 설명하기가 곤란하네요.
고민이 있다면 상세히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어요.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곳으로 선택 해야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인생에서 도박은 절대 안되는겁니다
이미 합격했고 장학생인데 굳이 거길 마다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무리 본인이 원하는 곳이 있다고 해도 본인이 원하는 곳은 100% 장담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100% 장담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게 맞는겁니다
그리고 장학생이라면 학비 부분에서의 걱정도 덜어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훈훈한홍여새36입니다.
부모님의 선택이 더 탁월 할 수도 있습니다. 안전하게 이미 합격 한 곳으로 들어가는게 더 좋을 거 같아요
하지만 자신이 진짜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예비인 곳에 들어가는 것도 자신의 선택 중 하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