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뒤에 친구들과 등산 갔다 내려 온 후에 놀기로 계획을 짰거든요. 그래서 지리산을 올랐다가 내려올텐데 최단으로 오를 수 있는 등산코스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비장한딱새184입니다.
지리산을 최단으로 오를 수 있는 등산코스는 중산리탐방안내소에서 칼바위를 지나 로터리 대피소, 천왕봉으로 오르는 코스로 편도 5.4km, 왕복 약 10.8km입니다.
안녕하세요. 채식하는사자입니다.
노고단 출발 - 서문봉코스 : 노고단에서 출발하여 서문봉을 오르는 코스로, 총 거리는 약 6.5km, 소요시간은 약 3~4시간 정도이며, 난이도는 중하급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