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여)가 자꾸 본인에게 야한 말해도 된다고 하네요 유부녀인데
직장 동료(여)가 자꾸 본인에게 야한 말해도 된다고 하네요
유부녀고 사내부부인데 자기한테 남자들끼리 하는 이야기 해더 된다고 자꾸 말하네요 근데 꺼림직합니디. 뭔가 노리는게 있는거 같습니다. 회사는 제가 먼저 들어왔고 제가 업무 분장을 하는데 일을 안하려고 해서 몇번 말했는데
이게 기분 나뻤는지 화내더라고요 그리고 그뒤 저런식으로 자꾸 말합니다. 등에다 칼 꽂을꺼 같은데 어찌햐여할까요
안녕하세요. 풍성한복수니입니다.
상대방에게 불쾌함을 느낀다는 것을 명확하게 표현하세요.
상대방에게 직접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며, 상황이 심각하거나 개인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조직 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무섭네요 ㄷㄷ
적은 항상 가까이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럴싸하게 잘 받아주다가 혹시라도 의상하거나 두분 사이가 조금 틀어지게 되면 그때서 본색을 들어낼것 같습니다
조심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상대방이 아무리 쿨하다고 해도,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점차 말과 행동을 주위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아무리 성적인 농담을 쿨하게 받아준다고 해도,
그게 언젠가는 질문자 님에게 공격의 빌미를 줄 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들소295입니다.
야한 말해도 된다고 하는 건 문제가 심각하네요.
가장 쉽게 떠 올릴 수 있는 이유는
야한 말 하게 만들어 놓고는 몰래 녹음하여 협박하거나
혹은 성 추행으로 신고하여 내보려고 하는 것 같군요.조심하시고 될수록 공적으로만 대응하고 사적으로는
멀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코로나 19시대처럼 직장동료하고
거리두기를 해야할듯 합니다
해도 된다고 다 했다가는 낭패을 볼수 있을듯
합니다
거리두기 꼭 하세요
안녕하세요. 하오하오라오입니다.
나름 편한 호감의 표시라고 생각한거 같은데..
요새는 저렇게 하면 큰일나죠..
글쓴이님이 잘 대처하신거 같네요. 선은 지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코끼리189입니다.
제가 배우기로 직장안에서 여자분은 절대 접근하지마라고 사회초년생에 듣고 지금도 사내에서 절대 여성분을 멀리합니다. 그리고 결혼하신분이고 야한농담은 절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여새275입니다.
유부녀에 사내커플 거이에 야한 농담까지. 조금은 정상은 아닌듯 합니다. 꺽구로 여자도 농담 잘못하면 큰일나는 세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절대로 그여성분에게 사적인 이야기나 야한이야기 절대하지마세요..하는순간 그걸로끝까지 꼬투리잡고 이상한 소문낼것같아요.